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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정보

  • 온천천
    특화거리

    온천천

    온천천 ☎ 연제구 녹지공원과 051)665-4983

    온천천 세병교 일대는 연제구 내륙에서 동래읍성 쪽으로 가거나 수영 쪽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동래성의 병사들이 군사훈련을 나갈 때 이곳 온천천을 건너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기껏해야 나무다리로 오가던 이 불편함을 해소시켜 준 것은 마을 유지 등 자발적 헌금과 주민들의 참여였다.

    교대역에서 시작하는 세병교와 이섭교의 사연이다. 온천천은 근대 현대에 이르러서도 공사가 중요한 화두였다. 부산일보 1932년 10월 12일 자에는 '온천천 개수와 도로의 대확장 기타의 제 공사에 의해 동래의 면목이 곧 일신'이라는 기사가 실렸고

    조선중앙일보 1935년 1월 31일 자에는 '수영강과 온천천의 개수공사에 반대, 정자형의 합류는 위험하다고, 동래농민 등이 진정'등의 기사가 나온다. 그 정도로 이곳은 지리적으로 중요한 하천이었다. 과거 온천천에는 모래사장도 있었고, 황새가 많이 찾아와 황새벌이라고도 불렸다.

  • 온천천 시민공원
    공원

    온천천 시민공원

    온천천 시민공원 문의 051-554-8411 / 051-665-4000

    옛날 동래읍성의 길목에 자리잡은 온천천은 연제 일대 들녘의 젖줄이었다. 황새가 많이 찾아와 황새벌로 불리기도 했다. 조선 세종 때 불세출의 과학자 장영실이 이 인근에서 나고 자란 곳으로도 알려졌다. 온천천은 금정산에서 발원해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를 지나 수영하수종말처리장 부근에서 수영강과 만난다. 온천천 시민공원 1998년 연제구의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형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잉어와 숭어가 헤엄치고 왜가리 등이 날아드는 자연학습장이자. 지역 행사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공간으로 활용된다. 봄철 벚꽃이 흩날릴 때 특히 아름답다. 세병교와 이섭교, 동해남부선이 추억과 함께 걷는 길이기도 하다.

  • 연일전통시장
    전통시장

    연일전통시장

    연일전통시장 연일시장이 있는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는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고, 연일시장 인근에 연산로터리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연일시장은 자연발생적인 골목형 시장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시장이 있는 상가 건물형으로 인위적으로 시장건물을 지어 점포분양을 하면서 개설된 시장이다.

    연일 시장이 있는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는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 연산 로터리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연일 시장은 상가건물형으로 28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취급 품목은 야채, 생선, 과일 등 농.수.축산물과 잡화 등 생활용품 이며, 그 외에 횟집, 칼국숫집을 비롯한 음식점이 있다.

  • 배산 숲길
    공원

    배산 숲길

    배산 숲길 ☎ 연제구 녹지공원과 051)665-5394

    배산은 해발 265m로 부산에서 가장 낮은 산 중 하나이다.

    금정산 801m, 장산 634m, 황령산 427m로 배산은 황령산의 절반 정도 된다. 하지만, 높아야만 산이랴! 도심의 허파와 같은 존재다. 이름도 흥미롭다. 술盞을 엎어 놓은 형상이라 잔뫼산이라도고 불린다. 배산 곳곳에서 문화유산을 만끽하며 둘러볼 수 있다. 배산 숲길은 편백나무와 동백나무 꽃길이 아름답다. 동백은 산허리에서 정상까지 마치 호위병처럼 이어진다. 겨울철 동백, 봄철 벚꽃, 사시사철 편백나무가 둘러싼 낮고 완만한 산길이라 가족끼리 가볍게 걷기에 좋다.

  • 충렬사
    문화/교육

    충렬사

    충렬사 요약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으며 임진왜란 때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 선열의 위패를 모신 사당.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1551~1592), 부산진첨절제사 정발(鄭發:1553~1592)을 비롯해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605년(선조 38)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에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해마다 제사를 지냈다. 그뒤 1624년(인조 2)에 선위사 이민구(李敏求)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이 내려져 송공사는 충렬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1652년(효종 3) 동래부사 윤문거(尹文擧)가 당시의 사당이 좁고 저습하며, 송상현의 학행과 충절을 후학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지금의 충렬사 자리로 이전하면서 사당을 세운 뒤 강당과 동, 서재를 지어 안락서원이라고 하였다. 1709년(숙종 35)에는 옛 송공사 터에 별사를 지어 송상현과 정발이 순절할 때 함께 전사한 동래교수(東萊敎授) 노개방(盧蓋邦), 양산군수 조영규(趙英圭), 향리 송백(宋伯) 등의 위패를 모셨다가 1736년(영조 12) 충렬사로 옮겨 함께 모셨다. 일제강점기에는 서원과 사우를 보수하지 못했으나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중수와 보수 공사를 했다. 충렬사에는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 기념관, 정화기념비, 송상현공 명언비, 충렬탑 등의 유적이 있다. 지금도 해마다 5월 25일에 제사를 지내고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충렬사 안락서원에서 제향을 올린다. [네이버 지식백과]충렬사[忠烈祠]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7019&ref=y)

  • 연산동 고분군연산동 고분군
    문화/교육

    연산동 고분군

    연산동 고분군 ☎ 연제구 문화체육과 051)665-4064 - 지하철 : 1, 3호선 연산역 10번 출입구에서 도보(연산터널 방면 7분 소요) - 버스 : 100-1번, 54번, 189-1번(연일시장 하차) - 마을버스 : 연제 2번(연일시장 하차) 후 도보(연산터널 방면 5분 소요) /

    부산지역 유일의 삼국시대 고총고분군으로 능선을 따라 대형 봉분을 가진 무덤이 일렬로 있다. 6세기 이후 고분이 없는 것이 신라의 지방군헌이 되어 버린 탓이다. 일제강점기 때 철제 갑옷과 투구들이 출토되었다. 또한 이 후 굽다리 접시(고베), 그릇 받침(기대, 굽다리 긴 묵항아리(대부장경호), 둥근 바닥 짧은 목 항아리(원저단경호), 뚜껑 등의 신라토기들과 화살통, 금동금구편, 쇠손칼, 쇠촉, 철갑, 칼의 파편, 쇠도끼 등의 철기, 무기류가 출토됐다. 일제강점기 도굴이 심해져 일본 오구라 컬렉션과 도쿄박물관에 수백 점의 유물이 건너가 보관돼 오랫동안 유물 환수 운동이 벌어졌다. 고분은 해방 이후 방치되었다가 1972년 부산시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발굴조사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 되었다.

    연산동 고분군은 5세기 후반~6세기 거칠산국(巨漆山國)의 지배세력에 의해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칠산국은 '거칠다'의 의미와 '거친 복숭아'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삼국사기에 나타난 최초의 부산 지방의 원시국가였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이 지역의 지배자층이 구산적인 지배력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권력을 함께 지니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문화/교육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 연제구 부산 기록관 051)550-8021

    연제구에는 우리나라에서 3곳밖에 없는 국가기록원이 있다.

    지상 2층 지하 4층의 건물이며 서고 수용능력이 200만권이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상 아주 소중한 기록문화유산 중 하나인 조선왕조실록도 이곳에 보관되어있다.

    국가기록원 부산 기록관은 1984년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물 보존시설로서 건립되었다.

    현재 영남권의 중요기록물을 수집,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장 자료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록하여 중앙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생산한 문서, 간행물, 지적.임야원도 및 행성박물 등 약 150만 점을 보관하고 있다.

    더구나 많이 소실되고 곡절이 많은 조선왕조실록 중 태백산 사고 본이 보관되어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기록정보서비스 홈>, <기록문화 전시관>이 있어 자녀와 함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